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만 아베스타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고담(DC 코믹스)|고담]] 출신으로 [[배트맨(더 텔테일 시리즈)|배트맨]]의 팬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배트맨에게 인정받기 위해 무리하게 [[리들러]]를 쫓았다가 에피소드 1의 후반부에 동료 의원 둘과 함께 인질로 잡히게 되는 상황을 초래했다. 배트맨의 선택에 따라 그녀의 동료들을 구할 수 있는데, 만약 동료를 구하면 아베스타는 리들러의 음파로 인해 청각을 잃게 된다.[* 아베스타가 아무 피해도 입지 않으려면 리들러의 퀴즈를 맞추지 말아야 하는데, 이러면 동료 요원들이 '''참수당한다.'''] 에피소드 1 마지막에 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 충격을 받지만, 강한 정신력을 가졌기에 잘 회복하고 다시 배트맨을 돕기 위해 복귀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아베스타가 배트맨의 정체가 브루스 웨인인 것을 알고 있었고 이를 월러에게 말했다는 것이 에피소드 4에서 밝혀진다. 배트맨은 스토리 내내 월러에게 자신의 정체를 약점으로 잡혀서 고생하는데, 월러에게 이런 강력한 협박거리를 제공했던 장본인이였던 것. 아베스타 본인은 이런 상황을 의도했던 것은 아니였고 이 때문에 죄책감을 느낀다. 그리고 점점 월러의 이해할 수 없는 모습에 회의감을 느끼고 이를 브루스 웨인에게 토로하기도 한다. 결국 작품 후반부에 가서는 어느 루트든, 배트맨을 돕기 위해 월러의 뒷통수를 제대로 친다.[* 어느 루트든, 자신의 커리어가 박살나는 것을 감수하고 월러를 배신하는데, 자경단 루트에서는 배트맨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협박을 하는 월러를 역으로 협박할 수 있게 배트맨에게 월러의 약점을 건네주었고 빌런 루트에서는 조커와 월러가 얻으려고 했던 리들러의 피를 얻지 못하게 만든다.] 배트맨은 요원직에서 물러나게 될 그녀에게 자신의 밑에서 일하라고 제안할 수 있는데,[* 아베스타는 함께 일하자는 배트맨의 제안에 '[[사이드킥|나도 망토를 입어야 하는 거냐?]]'라고 농담하지만, 배트맨은 [[웨인 엔터프라이즈]]가 더 혜택이 좋다고 받아친다.] 아베스타는 배트맨의 제안를 흔쾌히 받아들이고 작품 마지막에 그녀의 소속과 지위는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COO]]'''로 변경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